12월 14일 오후 4시 뭘 하는 시간인지 세계인이 아는데 꼭 그 시간에 해야겠냐?

변경할 생각은 없겠지?

시간까진 미리 알 수 없었다고 해도 미룰 수는 없을까?

돌발 상황으로 정기점검은 미룰수 있는데 이런 끔찍한 상황에 굳이 그 시간에 축제를 해야겠냐?

너희도 내란의 부역자가 되고싶어?

12월 3일의 추경호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되면 나중에 어떤 일이 벌어지던지 너희가 감당해야 될 것이다.

이제 2시간 남았네

어떻게 될지 아직 켜 놓고는 있는데 바뀔 가능성은 없겠지.

4시에 확인하고 예정대로 진행되면 지운다.

나 한명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겠지 얼마나 잘 살지 앞으로 지켜보마.

그리고, 직원들아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?

힘없는 직원이라고 책임 회피할 생각 마라 니들은 80년 곤봉 휘두르던 내란군하고 똑같은 놈들이야. 평생 죗값 안고 살아라.

앞으로 내 앞에 펄어비스 직원이라고 하는놈은 내 가래침 맞을 각오 해라.

삭제 했다

이제 펄어비스 관련된건 무두 불매다

직원들도 부끄러운줄 알아라